6月26日 Keikoさ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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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욱진
조회 8回 작성일 25-06-26 22:04
조회 8回 작성일 25-06-26 22:04
본문
ドラマ:이태원 클라쓰 7화
Part 8.明かされていく 새로이의 過去
1.들려주세요
2.단둘이서
二人で
둘이 라는 단어를 말할때만 단을 쓰나요?붙이나요?
二人という単語を使う時だけ"단"を使いますか?
단 혼자서 살았어
3.사장님 쉼없이 얘기했다,먹었다,놀았다
休むことなく
4.의미였는지(으미였는지)
5.퇴사하겠습니다
退社します
6.장 회장과의 악연의 시작
ㅐ ㅏㅐ 悪縁の始まり
7.그들로 인한 아버지의 죽음
その人たちのせいで起きた 父の死
8.덮어진 진실
隠された
顔を服で覆ってみなかった真実(덮어지다/덮어졌어요/덮어졌어요)
9.그 이후의 나락=실패
奈落に落ちる=失敗
10.많이 컸네
大きくなったね
おおきくなる(크다/커요/컸어요)
11.내편 해줬으면 해서
俺の味方になって欲しくて
12.필요하면 온 김에 가져가고
来たついでに
食べたついでに:먹은 김에
起きたついでに:일어난 김에
13.유통업체 /
流通会社
업체:体でする感じの会社
14.직접 손질하다
直接作る/料理する
직접 손질해서 아침밥을 준비했어요
직접 회를 손질해서 밥을 준비했어요
15.저희 가게 잘되요
うまくいきます
16.꿈을 이루다/이뤄요/이뤘어요/이뤘네?
ㅓ
かなえた?
17.해지기 전에
日が暮れる前に
18. 빨래를 걷다 步く(걷다/걸어요)
洗濯物+取り込む
걷어줄래?
19.씩씩하고 착하게 자랐네요
育ちましたね
元気だ(씩씩하다/씩씩해요)
やさしい(착하다/착해요/착했어요)
育てられる(자라다/자라요/자랐어요)
育つ(키우다/키워요/키웠어요)
20.형사님하고는 달리..
刑事 とは違って..
21.부르다/불러요/불렀어요
呼ばないで:부르지마라
먹지마라
자지마라
22.담당(하는) 형사
担当の
23.정신차려 이놈아
この野郎
24.나랏밥 적당히 계속 먹고 살려면 말이야
国のご飯 適当に 食べて行こうと思うんだったら
公務員(공무원)
食べていく(먹고 살다/먹고 살아요/먹고 살았어요)
25.딸 자식 돌찬치
娘の子供も=孫(손주)
Part 8.明かされていく 새로이의 過去
1.들려주세요
2.단둘이서
二人で
둘이 라는 단어를 말할때만 단을 쓰나요?붙이나요?
二人という単語を使う時だけ"단"を使いますか?
단 혼자서 살았어
3.사장님 쉼없이 얘기했다,먹었다,놀았다
休むことなく
4.의미였는지(으미였는지)
5.퇴사하겠습니다
退社します
6.장 회장과의 악연의 시작
ㅐ ㅏㅐ 悪縁の始まり
7.그들로 인한 아버지의 죽음
その人たちのせいで起きた 父の死
8.덮어진 진실
隠された
顔を服で覆ってみなかった真実(덮어지다/덮어졌어요/덮어졌어요)
9.그 이후의 나락=실패
奈落に落ちる=失敗
10.많이 컸네
大きくなったね
おおきくなる(크다/커요/컸어요)
11.내편 해줬으면 해서
俺の味方になって欲しくて
12.필요하면 온 김에 가져가고
来たついでに
食べたついでに:먹은 김에
起きたついでに:일어난 김에
13.유통업체 /
流通会社
업체:体でする感じの会社
14.직접 손질하다
直接作る/料理する
직접 손질해서 아침밥을 준비했어요
직접 회를 손질해서 밥을 준비했어요
15.저희 가게 잘되요
うまくいきます
16.꿈을 이루다/이뤄요/이뤘어요/이뤘네?
ㅓ
かなえた?
17.해지기 전에
日が暮れる前に
18. 빨래를 걷다 步く(걷다/걸어요)
洗濯物+取り込む
걷어줄래?
19.씩씩하고 착하게 자랐네요
育ちましたね
元気だ(씩씩하다/씩씩해요)
やさしい(착하다/착해요/착했어요)
育てられる(자라다/자라요/자랐어요)
育つ(키우다/키워요/키웠어요)
20.형사님하고는 달리..
刑事 とは違って..
21.부르다/불러요/불렀어요
呼ばないで:부르지마라
먹지마라
자지마라
22.담당(하는) 형사
担当の
23.정신차려 이놈아
この野郎
24.나랏밥 적당히 계속 먹고 살려면 말이야
国のご飯 適当に 食べて行こうと思うんだったら
公務員(공무원)
食べていく(먹고 살다/먹고 살아요/먹고 살았어요)
25.딸 자식 돌찬치
娘の子供も=孫(손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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